|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민정이 작년 추억을 되새겼다.
이민정은 "마스크 써야하고 모이지 못하고 뭐 여러 이유 때문에 사진도 잘 안 찍게 되는 거 같아요. 올해는 모든 분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사진을 많이 볼 수 있길!"이라며 따뜻한 말도 건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