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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파란 슬립드레스에 검은 부츠! 어려보이는데 섹시하다.
이중 예서는 무려 05년생. 선미가 92년생이니 열살 훅 넘게 나이 차이가 나지만, 워낙 어려보이는지라 셋이 다 동년배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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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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