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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최환희)과현실 남매임을 인증했다.
또 최준희는 오빠 지플랫(최환희)과의 사이에 대해 "초등학교때 이후로 제대로 대화한 적이 없다"면서 현실 남매 사이임을 밝혔다. 최근 지플랫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나온 것에 대해서도 "'금쪽상담소'는 내가 가야한다. 오은영 박사님께 할말 많다"고 이야기했다.
최준희는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병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 건강을 위해 52kg까지 감량한 최준희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올리겠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 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최준희는 "초등학교 6학년때 축구대회 나갔다가 부러졌다"라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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