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흘러내린 샤워 가운 자태…'치명적인 섹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섹시함을 자랑했다.

9일 클라라는 SNS에 별달느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클라라는 샤워가운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때 클라라의 한쪽 어깨가 살짝 노출되며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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