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폭탄머리' 파격 변신 중? 방부제 미모엔 뭐든지 '찰떡'

최종수정 2022-01-10 11:2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혜수가 헤어 스타일의 변화를 예고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가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사랑스러운 웨이브머리부터 폭탄머리 펌 스타일, 오렌지빛 단발머리까지 어프리케이션을 통해 변신 중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하는 김혜수는 어떤 스타일도 찰떡으로 소화시키고 있다. 5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 역시 여전히 빛나고 있다.

오랜 시간 트레이드마크인 숏컷 헤어를 유지해 오고 있는 김혜수가 이번엔 어떤 스타일로 변신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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