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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찬원의 팬콘서트 서울 앵콜 공연이 전회차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이찬원은 첫 번째 팬콘서트 '찬스타임'의 서울, 대구, 부산 공연을 전 회차 매진시키며 뜨거운 팬덤 화력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찬스타임'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예정되어있던 2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이후 추가된 2회차 공연 역시 매진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지난 10월부터 첫 번째 팬콘서트 '찬스타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고양, 인천, 대구, 광주, 창원, 대전 등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났다. '찬스타임'은 지금의 이찬원을 있게 해준 수많은 레퍼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로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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