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귀여운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장나라는 "달리 실물이 진짜 왕귀요미예요..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러블리함"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달리의 견주는 "언니 자꾸 달리 이용해서 자기소개. 어제도 달리한테 어쩜 이리 동안이냐. 어쩜 이리 얼굴이 작냐 하시는데 가만 듣고 있다 보니 넘 웃겨서"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흐뭇한 만남 인증샷이었지만 뜻밖의 오해가 불거지기도 했다. 장나라가 달리의 엉덩이를 찍는 듯한 모습이 공개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근데 나라 언니 뭐 찍으시는 거예요..? 결과물이 궁금해요", "사진 보면 달리 엉덩이 찍는 줄"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장나라는 "옹동이만 찍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달리의 견주도 "졸지에 나라 언니 변태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