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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배우 채종협이 '사장님을 잠금해제'의 주인공이 된다.
채종협은 '스토브리그'로 데뷔한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과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앞서 '시지프스'와 '알고있지만'에서도 각각 활약했고,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는 주인공에 발탁되며 발돋움했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던 만큼 이어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지상파 첫 주연의 자리도 꿰찼다.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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