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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대학생 같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 "요즘 하준이 하린이 방학이라 매일 집콕. 돌밥돌밥 중입니더. 아직 생일 안지났으니까 38살 인걸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후회없는 2022년 되시기 바래요"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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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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