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166cm·51kg' 돋보이는 밀착 원피스...'볼륨감+레드립' 섹시함 과다

최종수정 2022-01-13 18:2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립, 여기에 강렬한 눈빛이 더해지자 매혹적인 분위기 가득했다.

아이비의 의상은 과감했다.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착용, 키 166cm에 몸무게 51kg으로 알려진 아이비는 가녀린 어깨라인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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