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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지수가 새해 목표가 몸무게 증량이라고 밝혔다.
이후 신지수는 체중계 위에 올랐고, 37.45kg라는 숫자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2kg이 뭐냐. 5kg은 쪄도 된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내가 38kg을 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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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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