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체크. 임산부 때 너무 많이 먹어서 106kg까지 갔었던 제가 현재는 74kg~!!♥ 부기는 다 빠진 것 같고.. 이제 남은 건 숨어있는 살...ㅎㅎ 슬슬 조금씩 운동 시작하고 싶네유. 배가 바람 빠진 풍선 마냥 너무 쭈글쭈글해서 아직은 배를 ?n 못 보여드리겠베베. 언젠가 복근 ?n쓰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하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영은 거울을 보며 바디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 32kg 감량에 성공한 황신영은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다이어트 후 한층 더 생기 있어 보이는 황신영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