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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3번째 유부남이 탄생했다.
앤디의 결혼 소식에 신화 또한 공식 SNS를 통해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신화 막내 앤디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게 됐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로써 앤디는 신화 멤버들 중 3번째 유부남이 됐다. 리더 에릭은 2017년 12세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고, 전진은 2020년 3세 연하의 승무원 류이서와 결혼에 골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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