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중 합작 단편영화 'HER STORY(허스토리)'가 북유럽을 시작으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HER STORY'는 '스웨덴 보덴 국제 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2021년 12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며 오는 3월 이 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 부문 경쟁에 참여한다.
류 프로듀서는 2012년에 장편영화 '숨비'로 제2회 베이징영화제에 공식 초청받고, 같은 해 호주 아시아퍼시픽영화상(ASIA PACIFIC SCREEN AWARD)에 경쟁 부분에 진출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인연(KARMA)'이라는 작품으로 한중영화제에 공식 초청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