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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사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강남은 "사랑이에게 음식을 다 만들어주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밥은 다 만들어 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사랑이한테 가르쳐주는게 별로 없다. (하와이 거주 중) 영어는 잘 모른다. 그래서 밥이라도"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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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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