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어 '오빠랑 사이 좋냐'는 질문에 최준희는 "안 좋지는 않다. 약간 비지니스 관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최준희는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 "아직 정확한 직업 이라기엔 없다. 현재 책 쓰고 있다. 프리랜서 겸 작가라고 하자"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빠인 최환희는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