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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곧 출산을 앞둔 배우 황정음이 볼록한 D라인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굿나잇♥"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만삭 임산부인 황정음은 퍼코트 사이로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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