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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10살 연한 남편이 차려준 아침 식사에 소름 끼친 상황을 전했다.
바다는 "너무…소듕한 아침이였다"며 "소소한 아침, 신랑표 아침, 바다 받아 식탁, 고마웡"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남편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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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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