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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 이하늬, D라인 포착! 얼굴은 그대로인데 배만 불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8:29 | 최종수정 2022-01-24 18: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하늬가 D라인 자태를 공개했다.

24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한 뷰티숍 행사에 참여한 모습. 해사한 미소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블랙룩을 선택했음에도 선명하게 드러난 D라인, 구두가 아닌 스니커즈를 택한 점도 눈에 띈다. 팬들은 이하늬의 순산을 기원하며 응원 메시지를 가득 남겼다.

한편 지난해 SBS '원더우먼'으로 또 하나의 대표작을 만든 이하늬는 여자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하며 승승장구했다. 지난달에는 깜짝 결혼 소식도 전하며 그야말로 더없이 기쁜 한 해를 보냈던 바.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어 태교와 건강관리에 집중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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