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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이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밥 먹다 응가", "부르르 떨고 응가하고도 잘 먹는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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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16:41 | 최종수정 2022-0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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