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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이어 류이서는 "저 코트로 다 쓸고 왔었네요. 헤헤. 집에 와서 사진 보고 알았어요"라며 추가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이서의 롱 코트가 바닥에 닿은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를 눈치채지 못한 류이서는 반려견만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류이서는 사진과 함께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지니&이서-"라며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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