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훈이 공연 연습으로 인해 결국 병원까지 갔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SNS에 "이젠 고쳐서 쓸 나이라드니 계속되는 공연에 무술합까지 손목이 회복될 기미가 안보이네. 조금만 버텨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후 더욱 작품에 열정을 드러낸 이지훈의 투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