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정초부터 '둘째 임신' 경사…큰아들은 바이크투어 중

최종수정 2022-02-07 17:2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듬직한 첫째 아들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SNS에 "벌써부터 바이크 투어하고 그러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 앞에서 엄마 서수연과 함께 바이크를 타며 산책을 즐기는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추운 날씨에 모자부터 패딩까지 꽁꽁 챙겨입은 채 의젓하게 혼자 놀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