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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듬직한 첫째 아들을 자랑했다.
담호 군은 추운 날씨에 모자부터 패딩까지 꽁꽁 챙겨입은 채 의젓하게 혼자 놀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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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7 17:20 | 최종수정 2022-0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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