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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이윤지' 딸 소울, 얼굴 살 얼마나 빠졌길래, 눈만 보이는 '매일매일 미모 경신'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08 09:28 | 최종수정 2022-02-08 09:29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굴이 확 갸름해졌다.

치과의사 정한울-배우 이윤지의 둘째딸 소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한울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난생처음먹는막대사탕#아픔을달래주기위해큰맘먹은엄마의선물#빨아먹는법몰라서만화처럼핥아먹는녀석#아프지말아라"라며 소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울은 얼굴 살이 '쪽' 빠진 모습. 달걀형 얼굴에 큰 눈만 눈에 띄는, 매일매일 미모 경신 중인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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