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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피부 시술 후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서현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모레 일있어서 오늘은 눈밑 생략. 아쉬워요. 그래도 눈밑은 멍이 너무 잘 들어서.."라며 피부 시술을 받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시술 직후 셀카를 남긴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약간 불긋한 모습이지만 깔끔한 민낯을 자랑한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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