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초절식해 살이 빠졌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여유로운 포즈로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헐렁한 옷을 입었음에도 깡마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41.3kg를 가리키는 체중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