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어머니와 행복한 가족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아는 8일 자신의 SNS에 "상포차.. 봄단장 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의 친어머니는 '늙는 것이 아니고 익어가는 것이다!'라는 의미 있는 문구로 '이상아의 상포차'를 꾸몄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