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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향했던 방송인 겸 유튜버 김기수가 건강한 근황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개그맨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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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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