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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둘째 임신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저 때 38킬로였는데 63킬로그램까지 30킬로가 쪄서 의사 선생님이 그만 좀 먹으라고 했었던 기억이"라며 "저 때도 돈을 벌어야 해서 피팅 촬영을 했다 보니 옷이 참 다양하네요. 부끄부끄"라고 전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3세 연하인 이세용과 혼전 임신한 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10년 만에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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