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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난해한 옷은 무엇일까? 보자기도 아닌 것이, 모기장 달린 망토도 아닌 것이 아무리 명품의 예술성이라지만 '투 머치'한 디테일이 '선을 넘었다'는 이야기도 나올 만하다.
그러나 이 제품은 일상에선 소화하기 지나치게 난해해 보인다. 특히 망토 스타일에 아랫부분 디테일은 로고 범벅 망사로 처리한 것이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는 평.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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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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