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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추리극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개봉한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14만 1198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관객들의 꾸준한 호평과 함께 개봉 2주 차의 흥행 전망도 눈길을 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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