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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자랑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지인이 잠시 울 집에 와서 '언니 집이 너무 따뜻하고 편하다' 그 말이 계속 귀에 맴맴. 집순이 윤진이에게 극찬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충분한 거실부터 따뜻한 분위기의 응접실 등 으리으리한 집을 과시했다.
특히 이윤진은 테라스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집을 종종 보여주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들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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