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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다른 앞치마 사랑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임이 재우고 통독 시작~~ 야밤에 웬 앞치마냐고요? ㅋㅋ 자기 전까진 절대 안 벗습니다 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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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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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6 00:51 | 최종수정 2022-02-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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