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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30년 전이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이쯤되면 방부제 미모가 아니고 냉동인간급이다.
두 장의 사진을 보면, 지금 사진 속 의상 그대로 방송 출연을 해도 될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듯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당시 '한국의 마돈나'로 큰 인기를 끌만 했다는 평.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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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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