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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천사가 따로 없다.
지난해 12월 22일 처음 정연의 집에 왔을 때 사진을 보면 거의 털이 없고 겁에 질린 표정. 그러나 정연 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되찾았고, 지금은 스타일 멋진 강아지로 자라고 있다. 또 원래 정연이네 집에 있던 '땅콩'이와 '절친'이 되어 정서적 안정도 되찾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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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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