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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SNS에 "가닥 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 걸렸어 . . ."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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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0 16:37 | 최종수정 2022-0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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