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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코 수술→속눈썹 시술…엄마 어린시절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0 16:37 | 최종수정 2022-02-20 16:3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SNS에 "가닥 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 걸렸어 . . ."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코 수술이 완벽하게 잘 자리잡은 모습. 특히 속눈썹 시술까지 마친 최준희는 엄마를 떠올릴 만큼 닮은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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