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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스케줄을 앞두고 부기 관리에 열중이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죽아는 평생 부가능하지만 스케줄 있는 날 부기 제거를 위해 아이스 녹설은 필수~!!!(녹차+설탕)"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살이 다시 빠져 41kg가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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