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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미리 육아를 체험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김영희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김영희는 "힐튼이가 찾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힐튼호텔. 그래서 힐튼이"라면서 "부디 밝고 선하고 강한 멘탈의 아빠 닮길 바라며 엄마도 이제 강해져야지. 지킬게 많아졌어. 가족들을 위해서"라며 예비맘으로서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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