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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세상 밝은 비타민 에너지를 뿜어냈다.
최준희는 여타 다른 대학생처럼 발랄하고 귀여운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와이블룸 측은 "최준희의 배우 데뷔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단계가 되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아직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학폭 등 이전 논란에 대해서는 저희도 알아보고 정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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