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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45㎏ 안된다더니 진짜야? 말라도 너무 마른 한 줌 허리(타투가 더 커보여)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26 09:52 | 최종수정 2022-02-26 09:54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말라도 너무 말랐는데. 무슨 일 있나?

태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 원피스 차림인데 어깨선이 너무 가녀리고 허리는 한 줌도 안되어 보인다. 가는 팔 때문에 '1961'이란 타투가 더 도드라져 보인다.

한때 45㎏ 미만설이 돌기도 했는데, 최근 더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한편 태연은 2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가수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태연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최근 태연은 새 정규 앨범 '아이앤비유'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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