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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말라도 너무 말랐는데. 무슨 일 있나?
태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 원피스 차림인데 어깨선이 너무 가녀리고 허리는 한 줌도 안되어 보인다. 가는 팔 때문에 '1961'이란 타투가 더 도드라져 보인다.
한편 태연은 2월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가수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태연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최근 태연은 새 정규 앨범 '아이앤비유'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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