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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손으로 아들 이를 뽑는데 성공했다.
장영란은 "엄마는 거짓말쟁이"라면서 "벌레 한마리 못 잡는 아가씨가 이제는 닥치면 뭐든지 다 하는 엄마가 됐다"고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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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1 13:59 | 최종수정 2022-03-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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