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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고소영만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짧은 치마를 입고 뽐낸 늘씬한 각선미까지 명품보다 더 빛나는 존재감이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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