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고소영만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뿐만 아니라 짧은 치마를 입고 뽐낸 늘씬한 각선미까지 명품보다 더 빛나는 존재감이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04 00:57 | 최종수정 2022-03-04 06:3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