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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이승아는 8일 자신의 SNS에 디아크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아는 최근 지인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이 중에는 디아크가 포함돼 있었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승아와 디아크는 앞서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던 바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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