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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코로나19 완치 후 복귀했다.
박명수는 "'박명수 생각 안 난다. 스페셜 DJ에게 자리 줘라'라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큰일 났다. 일주일 누워있으면서 '어떻게 하면 웃길까'하며 웃음폭탄 가져왔다. 이제는 이 자리를 떠나는 일 없이 하이퍼 재미를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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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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