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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예쁜 엄마'가 되고 싶다며 셀프 염색에 도전했다.
정주리는 "비롯 아이 넷을 낳았지만 펑퍼짐하고 퍼져있는 아줌마가 되지 않겠다. 굉장히 세련되고 예쁜 엄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신을 네 번 하다 보면 새치도 많이 생겨서 머리 염색도 해야 한다"고 외모 고민을 털어놓은 후 셀프 염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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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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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0 14:33 | 최종수정 2022-03-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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