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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때 "담주는 못 오는 힐튼이 아부지와 저녁"라고 덧붙인 김영희. 아쉬움이 묻어났다.
이에 앞서 현재 임신 중인 김영희는 "힐튼이 아부지는 설명 듣다가 지침"이라면서 윤승열과 함께 베이비엑스포를 찾은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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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0 21:13 | 최종수정 2022-03-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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