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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김영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음주는 못 오는 힐튼이 아부지와 저녁"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담주는 못 오는 힐튼이 아부지와 저녁"라고 덧붙인 김영희. 아쉬움이 묻어났다.
이에 앞서 현재 임신 중인 김영희는 "힐튼이 아부지는 설명 듣다가 지침"이라면서 윤승열과 함께 베이비엑스포를 찾은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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