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점점 커지는 병원 규모'→돈 쓸어모으는 병원장 "뿌듯한 마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점점 커가는 병원에 진지한 마음을 가졌다.

한창은 10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이런 홍보가 시작될 때마다 경영자로서 뿌듯한 마음. 진료부로서 무거운 양가감정이 생기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역사 내에 비치된 병원장 한창의 병원 광고가 담겼다.

한창은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한의사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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