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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청순미를 자랑했다.
한편 재시는 '제1회 패션뮤즈 선발 대회'에서 피날레를 장식, 이를 통해 최근 22FW 파리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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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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