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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그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2016년에는 래퍼로 데뷔했다. 현재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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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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