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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박 껍질에 명품 브랜드 '샤넬'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김영희는 해당 브랜드의 명품 가방 사진을 덧붙여 스스로를 위로했다.
특히 내심 '진짜 명품' 선물을 바란 김영희는 '때 묻히고 싶은 너무 맑은 사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더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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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5 13:15 | 최종수정 2022-03-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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